홍정욱 가족 자녀 아들 딸 사진 유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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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 날 하룻강아지가 되어,

 

범 무서운지 몰랐었다.

 

바로 전 글에서 나는 홍정욱 딸의

 

실명을 거론하며, 부럽다는 글을 썼었다.

 

정확하게 이틀이 지나고,

 

어느 법무 법인에서 직접

 

방명록에 비밀로 글을 남겼다.

 

" 실명을 거론하는 것은 명예훼손이 될 수 있으니 삭제하지 않으면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

 

나는 간이 콩알만했기 때문에 바로 삭제를 했다.

 

음... 이름을 밝히는 것 또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킬 수 있는 것이구나!

 

미처 몰랐던 사실을 알게 해 준 그 법무팀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인터넷에서 글이나 영상을 제작하여 유포하는 사람들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 제발! 이름이나 가족 사진 유포 하지 말자! "

 

이것은 타인의 사회적 가치 평가를 저하시킬 수도 있다.

 

 

 

나는 단순히, 그의 가족들이 부러워서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썼었다.

 

이 자리를 빌어 유감을 표명한다.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로 미안하다.

 

이름 다 지웠음 (출처 위키 백과)

 

가계도의 이름을 지웠다.

 

그냥 단순하게 빨간색 네모만 보자.

 

좌측은 부인 집안이 독립 운동가의 후손이고,

 

우측은 조선XX 사주의 후손이다.

 

딸의 학력 하버드 대학이 아니라 버나드라고 한다.

 

깨알같은 사실 전달!

 

위태 위태 하다

 

시방 자정이 넘어가는 시간,

 

정신줄 놓으면 나도 절벽으로 갈 것 같다.

 

이쯤에서 마무리하는 것으로 하자.

 

 

홍정욱 딸 신상 털렸다…"홍정욱, 꼭 닮았네"

홍정욱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 전 의원의 장녀 홍모 씨가 마약 밀반입을 시도하다 적발된 사실이 알려진 후 홍 씨의 SNS 공개 뿐 아니라 가계도까지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홍 씨는 지난 9월 27일 5시 40분께 마약류인 대마와 LSD 등을 소지(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한 채 인천공항을 통과하려다 세관 검사에서 적발됐다. 홍 씨는 카트리지형 대마, 향정신성의약품인 LSD 외에 일명 '슈퍼맨이 되는 각성제'로 불리는 애더럴 수정을 가지고

www.hankyung.com

신문 기자 님!

 

엄마 아빠 닮은게 뭐가 중요한거죠?

 

혼자 보고 자랑하지마세요!

 

아.... 진짜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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