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아내 김건희, 김명신 불륜 동거녀 이혼?
- 정치&사회&연예
- 2019. 9. 30. 17:19
윤석열 님과 김건희 님의 팬으로서,
내가 이 글에서 언급하는 의혹은
가짜 뉴스라는 것이 밝혀지길 바란다.
일전의 글에서 둘의 만남은
아는 스님의 소개로 만났다고 했다.
그러나,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
이 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내 인생에서 2번째 배신을 겪게 된다. (허각)
신문기사를 요약하며
정대택 이라는 분의 주장을 살펴보자.
증언을 토대로 등장인물을 소개한다.
한 사람의 주장이니 당연히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은 알아주길 바란다.
등장인물
1. 정대택 (증언자)
1) 윤석열 장모 최은순 님과 동업자.
2) 이 사기 사건에 휘말리기 전에는 옥수수 배합 사료 사업체 운영했다가 지금은 기초생활 수급자가 되었음.
3) 1차로 징역 2년, 2차 무고죄로 징역 1년과 벌금 천만 원 선고 받음.
4) 52억 여원을 동업자와 같이 배분하는 것인데, 모함받고 누명을 썼음. 그 중심에는 김명신, 그리고 어머니가 있음.
2. 윤석열 아내 김건희 (김명신)
1) 둥근형 얼굴이었으나, 개명 후 얼굴이 많이 변했다.
2) 윤석열과 결혼 전에 양X택 검사와 사귀었다.
3) 동거했던 그 검사는 미국에 아내와 아들이 있었다.
(불륜?)
4) 그 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회장인 조남욱 님의 소개로 윤석열을 만났다.
5)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서 윤석열과 동거를 했다.
6) 그 당시 피의자 신분이었다.
3. 윤석열 장모 (최은순)
1) 본인의 딸을 정대택에게 이혼한 딸이라 소개했다. (?)
2) 최은순의 내연 관계자는 법조 중개인였고, 약정금을 깎으려 했다.
3) 딸 김명신은 초혼이 아니고 이혼했다. (엄마가 범인...)
4. 윤석열
1) 정대택은 정신 나간 사람이다. 10년 동안 장모를 괴롭힌 사람이다.
2) 장모 사기사건과 본인은 관련이 없다.
자초지종은 잘 모르겠으나
실제로 정직 1개월 징계를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당시 황교안 님이 징계 위원장이었다는 것은 함정이긴 하다.
인터넷 상에 떠도는 사진 한 장을 가져왔다.
출처와 진위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으니
이 글을 읽는 분들이 대신 밝혀주길 바람!
등장인물에 대한 글은 로컬파워뉴스라는 신문의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궁금한 분들은 보면 된다.
(주류 언론들은 이 내용을 다루지 않는다. 신빙성이 없는걸까?)
장모님과의 관계, 또는 외압 관련해서는
전혀 궁금하지 않다.
이건 윗분들이 알아서 잘하시리라 믿는다.
다만, 윤석열 부인 김건희 님의
재혼 여부와 누가 소개를 주선했는지
이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
스님이라는 단어는 속세에 관심 없고
물질과 욕망이 없을 것 같은 이미지가 있다.
그래서 나는 믿었고, 알흠다운 만남이라 생각했다.
동네 아는 오빠라고 했던 그 말도 믿었다.
그리고 응원했다.
시간이 흐르고 보니 더욱 강력한 의혹이 제기 되었다.
더욱 무시무시한 것을 살펴보길 바라는 분은 읽어보길 바란다. 유유
2020/12/24 - [정치&사회] -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재혼 라마다 르네상스 쥴리
제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서
가짜 뉴스라고 언급해주길 바란다.
한때 검찰 총각 대장님이었던
윤석열 님의 해명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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