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진 회장 재산 , 고향 전라도 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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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본인만 모르고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이것도 팝 아트 컨텐츠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싶다.

그렇지 않다면 고구마 한사발 드링킹 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일생을 보면 안타깝게도 관종의 피가 흐른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나, 본 글은 그것에 대한 글이 아니니 일단 제껴두도록 한다.

 

사랑의 힘인지, 재물의 힘인지, 남자로서의 힘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왕진진 본명 전준주 님은 능력이 좋다.

 

 

해당 유튜브 영상의 기자 회견을 보면, 전라도 사투리가 걸쭉 하다.


이 사실 또한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아마, 낸시랭 님은 미국 사람이라 마카오 사투리로 알고 있는 걸로 추정한다.


영상을 끝까지 보지 않길 권장한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스트레스 증폭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본명 박혜령, 전라도 시골 아낙네의 냄새가 물씬 나지만 국적은 미국이다.


나이는 1976년생이다.

 

 

지금 부터는 전준주 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1. 위한 그룹 회장으로 (위한컬렉션) 알려져 있고, 전준주의 명함에 적혀 있는 주소를 찾아 가면 사우나 공사 중인 건물이라고 한다.

 

2. 파라다이스 그룹 전락원? 전낙원? 회장님의 혼외자 라고 하는데, 실제로 알아 보니 44촌 관계임이 밝혀 졌다.

 

3. 실제 부모님, 아버지는 농사를 짓다가 경운기 사고로 돌아 가셨고, 어머니는 전라도 강진에 계신다.

 

4. 전과 12범이고, 전자 발찌 착용중으로 추측되며, 강도 강간 살인 교도관 폭행등의 경력이 있다.

 

5. 중국어를 전혀 못하는데, 이것은 어릴적에 살아서 다 잊어 버렸다고 한다.

 

6. 2018년 2월 아는 지인에게 5400여 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아 고소를 당했다.

 

7. 지인 교수에게 도자기 사기로 1억원을 빌리고 샆지 않았고, 외제차도 돌려주지 않았다.

 

8. 낸시랭 명의로 된 부동산 담보로 4억의 대출을 받았고, 사기 당해서 지금은 한푼도 없다고 한다.

 

9. 도자기로 보통 사기를 치며, 매끈한 작품을 보여 주지만 감정하면 가품이라고 한다. (인사동에 40~50년 거주한 사람이 자신의 작품 보는 능력을 믿고 가짜 화병에 속아서 천만원을 빌려주고 사기 당함) 그래도 좀 그럴싸한 작품들로 장사를 하나보다.

 

10. 기자 회견 후 이명박 장로님의 그 유명한 소망교회에 같이 가서 국회의원 님과 사진을 찍기도 했다.

 

 

유명 인사와의 사진 찍기는 전문 사짜들이 주로 쓰는 방법.

사진은 사기를 싣고... 사기는 사진을 싣고...

 

 

대략 인터넷에 돌고 있는 정보들만 취합해도, 5억 5천만원 정도 삥땅을 쳤고 그 돈의 행방은 알 수가 없는 상황이다. 드러나지 않은 것들도 있다 한다면 우리 왕진진 회장님의 재산은 건물주 정도 되어보인다. 다시 징역을 살고 와도 그 돈들은 전부 어딘가로 빼돌려 놓고 전부 사기 당했다고 버티면 이 한세상 편하게 살 수 있다.

 

 

 

무슨 행위인지는 모르겠으나, 천상 회장님이다. 당당하다. 남자는 당당하다. 뭔가 이상하다.

 

 

최근 횡령과 사기 관련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았다.

 

학교에서 다음 컨셉을 연구하고, 더욱 세련된 기법을

 

창조하여 출소를 할 것이고, 다시 새로운 호갱님들이

 

회장님께 수익을 안겨 줄 것이니,

 

다음에는 어떤 가명과 아이템을 가지고 컴백할지

 

사뭇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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