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정의당 탈당 하고 대선 지지율이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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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탈당을 바라던 정의당 내의 조직이 있었다. 


이 사람들은 클린정의당이 목표였다.


지금은 탈당했으니 그들의 바람대로 된 것이다.


그가 사라지면 누가 이득을 볼까.


 

 

 

뚝배기 장인이라는 닉네임의 소유자는 메갈이나 워마드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걸쭉하게 잘 사용하는 분이다.


뚝배기란 그 뜻은 게임용어로서 헬멧을 쓰고 있는 적의 캐릭터, 그 머리를 지칭한다.


뚝배기를 깬다는 것은 상대방의 머리를 때려서 터트린다는 뜻이다.


다소 폭력적이지만, 진보 진영에서 이 용어를 쓰는 것은 폭 넓게 이해할 수 있다.

 

 

재기 라는 단어는 故성재기 님의 이름을 따서, 자살이라는 뜻이다.


어찌 보면 고인 능욕의 단어 인데, 서슴없이 잘 활용 한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이 말의 반댓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재기길을 걷게 해줄게 이 말은 너 님은 사망하는게 좋다. 이렇게 해석 된다.

 

 

 

이 단체 톡방의 다른 한 사람은 지금은 돌아가신 노회찬님을 공격하자고 모의도 했었다.


같은 정당의 사람들끼리 계파 싸움 놀이와 정치놀이를 하고 있다.


그들이 공격해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노회찬 의원 님은 안타깝지만 사망하셨다.


이런 삼류 정치 모의를 하는 사람들이 정의당에서 각종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누구일까?

 

 

 

저기 있는 단체 대화방의 인물들은 정의당 여성주의자 모임의 구성원들이다.


무지갯빛 여성주의를 추구한다.


저스트 페미니스트 라고도 한다.


일부 노동당 출신 인재들이 정의당으로 와서 자신들의 정치적 입지를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으로 다지고 있다.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


남자 페미니스트도 일부 보인다.


 

 

이 사람들은 뚝배기를 참 좋아한다.


차라리 정의당에서 활동할 것이 아니라 뚝배기당을 창당하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


저 대화는 소위 진보 정당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하고 있다.


별로 놀랍지는 않다.


소위 간부라 할 수 있는 전국위원이나 대의원도 저 단체방에 있었다.

 

 

 

역시나 현직 정의당 대의원이라는 분도 같은 대화방에 있는 사람의 뚝배기를 깨고 싶다는 발언을 했고, 구차한 변명까지 늘어놓았다.


이것이 정의당의 청년 정신이고, 혁신이며 대의원 클라스이다.


이 정도 되면 정의당은 메갈당을 넘어서 뚝배기당이라 불러야 할 정도이다.


자체 정화작용은 기대하기 힘들고 오히려 이들의 뒷배를 누군가가 봐주고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타 정당의 적폐 및 비리와 비상식을 공격해오며 자리를 잡으려고 했던 진보 정당은 오히려 자세히 살펴 보면 내부에서 부터 썩어 있다고 생각한다.

 

 

 

작년에 뚝배기 장인님께서 대중 드립을 날렸다가 급 사과 하고 대의원 사퇴를 했다.


그러나 얼마전 여성주의자 모임의 운영위원에 출마를 했다.


싱나는 정치 놀이가 아직도 진행중이다.


아래의 명문은 대중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자숙의 시간을 갖는다고 했는데, 말로만 그랬다. 입진보인가?

 

 

 

제주도 정의당 전 대의원의 걸쭉한 입담이다.


알흠다운 여성이다. 역시 운동권은 이 정도는 되야 하는듯? 


앵웅앵융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온다.


일부 터프한 말투는 미풍양속을 위해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

 

 

남자 여자 상관 없이 욕지거리는 상콤하다.


한남이라는 단어도 자연스럽게 사용한다.

SNS에서 여성주의 운동을 하고 있는 대표 투쟁가로 인정한다.


이런 활동가들을 암묵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추정하는 현재의 정의당이다


인사 관리 시스템도 자체 정화 기능도 없기 때문에 저 레전드 분이 대의원까지 하고 있었지.

 

 

 

연설중에 무지개 깃발 들고 난입하는 것이 뚝배기 깨는 방법인가~?

 

아무튼, 이분들의 성원에 힘 입어 유시민 님이 탈당을 했다.


그리고 얼마 후 노무현 재단 이사장에 임명 되었고, 차기 대선 지지율이 올라갔다.


본인은 현실 정치를 하지 않는다고 선언 했는데, 사실 문재인 님도 정치를 안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대통령 님이 되었다.


현직 전직 정치인들의 말은 전부 믿을 수가 없다.

 

 

 

특활비 수수 인정 했는데 할복하지 않는다.


국민을 위한다는 그 말도 거짓말일까.


나는 서민이라 그런 지도층들의 말은 잘 모르겠다.


 

장 지진다던 사람도 실행하지 않는다.

 

 

유시민은 작가도 했고 정치도 했었다.

 

이미 차기 대선 지지율은 여야를 통틀어 가장 높에 나왔다는 썰도 있다.


 

실제로 유시민 전 장관님이 사외 이사로 있는 보해양조의 주가는 대선 테마주로 엮여서 이미 하늘 위로 올라 갔다. 그리고 정의당내에 잔류되어 있는 유시민 계파의 보좌진들이 정치좀 해서 우리좀 챙겨달라 라고 하고 이해찬을 비롯하여 선배님들의 펌프질이 있으면 정치 은퇴를 번복하는 것은 가능한 일이다.

 

 

어쨌든, 정의당 탈당은 유시민 본인에게는 더 좋은 일이다.

 

애초에 야인으로 있었으면 장관 정도 한자리 했을듯하다.

 

그놈의 정의 없는 정의당에 뭣하러 있었던고,

 

아마도 심상정 노회찬에 대한 의리 때문으로 보임.

 

앞으로 수많은 난관이 있겠지만, 다시 한번 욕망을 펼쳐 보이시길

 

나는 이기는편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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