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과거 BJ 벨라 대한항공 섹시하네
- 정치&사회&연예
- 2019. 7. 26. 12:03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
10년 이상을 숨어 지냈다던 분의
대한항공 복장 영상이 화제이다.
BJ벨라 시절, 아프리카 티비에서
별풍선 후원받던 시절이다.
신변의 위협을 느끼면서
신선한 모습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존 방송을 한다 했지만,
과거에는 별풍 방송을 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향후 빤스런을 위한 예언 방송인가. 빤스를 보여주면 후원금이 들어오는 이상한 세상이다.
후원을 좋아하는 어느 남성들에게는
좋은 방송 컨셉으로 보인다.
역시나 과거나 현재나 화장은 필히 한다.
증언자가 되었을 때도 잠을 못 잤다 하며
항상 풀 메이크업 이었다.
이와 관련해서 대한항공 브랜드
담당자가 문제 제기를 했으며
오늘 고소를 당했다는 기사를 봤다.
움짤을 보니 오우야~ 라는 감탄사가 나온다.
돈이 된다면 섹시하게 입고
여자 탈의실 방송을 하기도 했다.
하긴, 아는 언니 팔아서 돈을 벌었으니 과거에는 더욱 영리했을 것이라 추정한다.
이 외에도 경찰 코스프레도 했다.
본인이 신변 보호를 요청했던
경찰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
아무튼, 내가 윤지오라는 사람을
이런 식으로 비판하는 이유가 있다.
적어도, 죽은 사람을 팔아서
본인의 사리사욕을 챙기면 안 되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펴봤으며 아직도 탈출하지 못한 사람이
있으면 하단의 링크 글을 정독해 보자.
2019/06/09 - [정치&사회] - 선즙필승 윤지오, 듣보잡 안민석, 원래병신 김어준 다 모여라
2019/05/03 - [정치&사회] - 윤지오 사건 사기 혐의 피소 , 거짓말 학력 정리
2019/04/18 - [정치&사회] - 윤지오 정체와 실체 카톡 내용 사기꾼인가?
무려 해당 주제로 8개의 글을 썼다.
이 정도만 읽어 보면 될 듯하다.
첫 글이 카톡 이슈가 터지기 전인
4월 16일 글이다.
그때부터 암 걸리기 시작했다.
아무튼,
조선 일보 방가를 비판하거나
장자연의 죽음의 한을 풀어주려고
하는 사람은 오히려 윤지오 때문에
망했다고 생각해야 한다.
돈이 되고 이슈가 되는 곳에는 항상
뭐시기한 사람들이 꼬인다.
이 부분을 잘 가려 내자.
그래야 진보든 보수든 좌파든 우파든
뭐라도 되지 않을까 싶다.
뭐, 돈이 차고 넘쳐서 후원할 사람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헌금을 내면 된다.
사족 1 - 등장부터 풀 메이크업에 의문
사족 2 - 등장 부터 눈물 흘려서 의문
사족 3 - 이쯤 되면 누가 개돼지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