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국회의원 프로필 부인 한윤순 가족관계

장제원 국회의원 프로필 부인 한윤순 가족관계

 

 

장제원 국회의원 가계도 집안

 

사진의 왼쪽부터 현재 동서학원 이사장인 형 장제국, 어머니 박동순 전 이사장, 누나 장주영, 장제원, 그리고 아버지 (부친) 장성만 목사입니다. 누나는 예전에 동서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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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재단의 설립자인 부친은 현재 작고 하셨습니다. 고향 부산 토박이로서, 미국 신시내티 대학교 신학을 전공하여 목사로 활동하였고, 경남정보대학교와 현재 동서대학교를 설립하였습니다.

 

 

장제원 국회의원 아버지는 1981년에 부산 북구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신기하게도 투표도 없이 당선되었어요. 왜냐하면 2명을 뽑는 국회의원 자리에 2명이었다고 합니다.

 

그 후 재선을 하여 국회부의장까지 지내게 되었네요. 장제원 의원의 형 장성만은  동서 재단의 이사장으로 동생은 국회의원으로 가업을 이어가고 있네요.

 

장제원 젊은 리즈시절

 

정치인 장제원 국회의원 프로필 학력 고향 나이 경력 이력

 

장제원 국회의원 프로필은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살이 됩니다. 고향 부산에서 초등학교를 보냈고, 그 후 서울로 가서 여의도에서 고등학교까지 마친 후 학력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나왔습니다.

 

이후 아버지가 이사장으로 계시는 대학등에서 부학장과 부총장을 역임하였네요.

 

그리고 2008년 그의 나이 42살에 지역기반인 부산 사상구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그의 정치 입문은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대표적인 친이계 국회의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제원 부인 (아내) 배우자 와이프 한윤순 MBC 아나운서 처가 집안

 

 

 

장재원 부인은 미모의 전 MBC 아나운서 출신 한윤순 씨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부인이라느니 이혼과 재혼에 대한 루머가 있네요. 아무튼, 마지막 사진을 보면 집 사람의 언니 집이 뉴욕으로 발령 났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네요. 2주 동안 나 홀로 생활을 했다는 희망편지가 돋보입니다.

 

둘은 1999년 나이 33살에 결혼을 했다고 알려져 있네요. 둘 사이에는 외아들이 한명 있습니다.

 

 

또한 매형은 성광제 카이스트 교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누나 장주영 교수의 남편이 되지요. 성광제 교수와 정치인 안철수는 친분이 두텁기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이모부, 즉 어머니의 자매의 배우자는 지금은 작고하신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은 분입니다. 가족들 모두 교수를 비롯하여 정치인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장제원 국회의원 아들 노엘 본명 장용준 근황

 

 

 

아버지 장제원 국회의원은 아들이 공부도 잘하고 해외 유학도 가고 명문대도 졸업하여 교수나 정치인이 되기를 바랐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아들 장용준은 래퍼가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말에 의하면 진로와 관련하여 마찰이 생겨서 아들의 마음에 상처가 되어 삐딱선을 탔다고 하네요.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은 아들 관련하여 3번 정도 사과하며 자숙의 시간을 보내려고 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X매수 이슈와 음주 운전 2번으로 기억하네요. 그래도 공개적으로는 가족관계는 화목하다고 해야 합니다. 정치인은 어쩔 수가 없네요. 

 

다만 어느 SNS에서 가정 생활의 한 면을 보여주는 글이 있어서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장제원 아들 노엘 장용준 계정으로 추정하는 사람은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 엄마는 일부러 아빠 들으라고 큰소리로 나한테 난리 침 "

 

엄마의 화가 강력했고, 엄마의 말은 잘 듣지 않는 것 같으니 남편 장제원 국회의원 들으라고 더욱 큰소리로 뭐라고 했다는 증언이었습니다.

 

 

당시의 상황을 시뮬레이션 돌려보면 아버지는 어떻게 행동 하셨을지 궁금하네요. 아마 화내거나 참고 달래거나 아니면 포기했을 것으로 예상하네요.

 

그리고 또 장용준은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 엄청 뭐라하네, 네가 와서 때려주라 "

 

이 글을 본 엄마의 마음은 어떠할지 상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문득, 아버지는 집안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국회나 다른 정치인 일반 국민들에게 푸는 것이 아닐까 하는 오해까지 들게 합니다. 항상 화가 나 있는 모습이니까요. 아니면 매사 화가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스스로 가치 판단을 했을 때부터 항상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아들의 현재 모습은 아버지의 과거 모습이다. "

 

어릴 적 화가 많은 아빠의 아들은 어릴 적 화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답습하고 따라 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유전적 요인도 있을 겁니다.

 

대한민국에는 많은 정치인이 있고 리더들이 있으며 유능하고 훌륭한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자식에게 문제 있는 공직자는 공직자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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