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부인 김건희 김명신 과거 쥴리 가족 X파일 성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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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오전 5시 50분, 시 한 편 써야겠다. 굳모닝 시는 잠이 깬다.

 

: 석가는 참으라 했지만

 

: 열 받는 날이었다.

 

: 이 사람과 사랑을 했다. 그 이름 김명神

 

: 형제고 나발이고 사랑에 붓다의 자비는 없었다.

 

보 : 보고 있어도 그녀가 보고 싶어 화가 났다.

 

수 : 수리나칼루세프 베마칼스바라 붕알갈인탈 주문을 외웠다.

 

지 : 지아비도 몰라보는 그녀 옆에서, 스님과 같이 울었다.

 

 

 

윤석열 김건희 러브스토리
소개팅 주선한 스님 소개팅좀...

 

스님의 소개팅으로 만났던 어느 한쌍의 러브 스토리를 시로 표현하고자 했는데 망한 것 같다. 망한 시의 첫 글자는 우연히 의미 없는 단어가 되었다. 혹시나 해서 얘기하는데 이 글은 이재명과 관련이 없다. 석열이형 보수지 아무 뜻도 없다.

 

시를 쓰고 슬퍼서 울었다. 문득 막걸리가 생각났다. 한잔하고 두 번째 소리 내어 낭독했을 때, 나는 심신 미약이 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정신이 혼미해지고 다른 자아에게 잠식되어 가고 있다.

 

마지막 남은 정신줄을 잡고 외쳐본다. Oh My Juli야!!! 정말 행복한 건희 내 존재가 잊혀질 만큼... 그녀의 꿈, 김명신 쥴리 작가... 쌔러데이 원투데이 화산 나이트 추억의 바케이션 마... 마... 마... 쥬울리야... 더 이상 글이 써지지 않는다. Zzzzz...

 

 

 

혹시나 정신은 잃었어도 손구락이 제어가 안되어 글이 써져 있다면 등장인물과 이름은 허구이며 소설이고 풍문으로 이루어진 뻘글임을 자수합니다. 또한 여기에 나온 사진들은 본문과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윤석열 X파일 관련으로 온 세상이 들썩 거린다. 성철이형 보수지 장성철 보수 형님이 판단하기에 방어가 힘들 것 같아서 오픈했다고 한다. 통으로 까발리면 명예훼손으로 학교 간다고 했다. 장성철 이 사람은 분명 소인배 겁쟁이가 아니다. 평론가로 먹고 살기 참 고단하지...

 

김건희 논문

 

무수히 돌아다니는 자료 중에 확실한 것 하나 가져왔다. 평론가는 포기했던 강력한 실드 방어 하나 선물한다. 윤석열 부인 본명 김명신, 현 김건희가 논문을 썼던 일부이다. 나는 이 문구를 보고 역시 김명神 감탄을 하게 되었다.

 

논문 제목 중 <회원 유지> 영어 번역을 <Member Yuji> 라고 했다. 나는 이런 논문을 어디에도 볼 수 없었다. 아마 나처럼 표절을 즐겨찾기 하는 사람들에게 걸어 놓은 함정으로 추정한다. 컨트롤 CV 하는 순간 바로 걸린다. 셀프 특허 걸어놓았다. 조심하자. 뜬금 멤버 유지를 보니 일본 여배우 뭐시기 유지가 생각나네... 흠...?

 

 

이제 본격적으로 윤석렬 X파일 속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부인의 러브 스토리를 시간 순서대로 간단하게 요약해서 가져오고자 한다. 역시나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자체 필터 가동 바란다. 99%가 뻥일 수도 있고 1%가 뻥일 수도 있다.

 

1. 고향 경기도 양평에서 아버지 김광섭, 어머니 최은순의 2남 2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나이는 1972년생으로 2021년 기준 한국 나이로 50살이 된다. 가족관계는 오빠 한 명과 동생 둘이 있다.

 

2. 1991년, 그녀의 나이 20살에 서울 강동구의 명일여고를 졸업했다. 학력은 단국 대학교 천안 캠퍼스 서양학과에 91학번으로 입학했다는 소문이 있지만 졸업을 했다는 이력은 없다.

 

3. 1992~1996 경기대 예술대학 서양학과에 재학하고 졸업했다는 사실은 확인이 되었다.

 

4. 1996~1998 각종 화실과 미술학원 강사로 활동했지만, 유명하지는 않았다.

 

5. 1997년 그녀 나이 26살에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속담에 맞춰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의 볼케이노 나이트클럽에 입문하였다. 이곳은 중앙에 큰 홀 한 개와 룸이 20개 정도 있었다. 주로 정계, 재계, 스포츠 관련, 그리고 고위 공무원들이 이용하였고 철저한 예약제 시스템이라고 한다. 룸쌀롱인지 단란한 곳인지는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아무튼 술장사 하는 업소는 맞다.

 

김명신 성형 과거사진
김명신 젊은 리즈시절

 

6. 이 당시 1차 성형수술을 했고, 대 성공 후 업소 에이스가 되었다는 증언이 있다. 화류계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했다고 한다. 성형전 졸업 사진을 보면 지금 보다 과거 사진이 더 낳다.

 

7. 2000년 27살에 아X병원의 산부인과 의사와 결혼했다. 그 사람도 그녀의 VIP 손님이었다는 소문이 있다. 몇 개월 후 이혼했지만 혼인신고는 하지 않아서 이력은 없었다.

 

8. 이별 후 그녀는 다시 룸에서 호스티스로 출근을 했고, 2차 성형을 했다. 그 당시에는 얼굴만 한 것이 아니라 다른 부분도 했다는 썰이 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고 한다.

 

9. 역시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에이스 명성을 놓지 않았다.

 

10. 이때 강남의 쥴리아나 나이트클럽 출신의 웨이터가 볼케이노로 넘어왔다. 그 웨이터는 조모씨로서, 그의 VIP 손님들에게 에이스 쥴리를 소개했다. 김명신의 코드 네임이 쥴리라고 불린 것이 이때부터였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11. 향후 웨이터 조모씨는 유명한 M&A 기업 사냥꾼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고, 도이치 모터스 관련하여 김명신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받았다.

 

12. 당시 호텔에는 잘 나가는 관료들이 출입을 했고, 호텔 5층과 7층에 밀실이 있었다. 지하에서 활동하던 에이스들은 종종 7층으로 콜 받고 올라가기도 했다. 당시 같이 일했던 사람은 이렇게 증언했다.

 

 

 

" 쥴리 쟤는 뭔데 왜 이렇게 자주 불러 가냐? "

 

그리고 얼마 후 호텔 2~3층에서 쥴리 작가라는 이름으로 본인의 작품을 전시하기도 했다 한다. 이 같은 배경에는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님의 신임을 받았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실제로 법조계 사람들에게 연회를 베풀기도 했다고 한다. 선택받은 사람들만 올라갈 수 있는 7층에서 미래 권력들은 소개팅을 했고, 대한민국을 사랑 했다고 한다.

 

13. 당시 이 업소에는 룰이 있었다. 한번 정해진 파트너는 바꾸지 않는 규칙이 있었다. 왜냐하면 한 여자를 두고 형제고 나발이고 싸울 수 있기 때문이다. 다들 힘이 좋았고, 대체적으로 화가 많았다.

 

14. 그러나 쥴리의 파트너는 바뀌었다. 싹이 튼실한 줄 알고 파트너가 되었다가, 잡은 줄이 썩은 동아줄이 되면 다른 줄로 갈아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었다. 본인의 결정인지 위에서 시킨 건지는 알 수 없다.

 

15. 첫 짝꿍은 위에 언급한 의사라는 썰이 있고, 두 번째는 당시 잘 나가던 양XX 검사였고, 신기한 것은 당시 동거하던 아파트를 삼성전자에서 지원을 했다는 주장이 있다. 세 번째가 바로 윤석열이라고 한다. 당시 뭐 검사는 윤석열의 선배였다. 형수에서 애인이 되었다. 이 정도 되면 그녀가 검찰총장 메이커라는 오해가 들기도 한다.

 

 

16. 양XX 검사와의 소설이 나름 인상적이다. 당시 잘 나가던 검사는 과거에 조폭들의 편의를 봐준 의혹이 있었다. 어느 날 출소한 덩치들이 그의 집에 찾아와 깽판을 부렸다. 이것을 못 참던 부인은 미국으로 피난을 가게 된다. 피난 도중에도 쥴리와 불륜을 하게 된다. 그리고 후에 내부 감찰에서 이 부분이 걸려들었고, 승진에서 누락되었다. 그녀와 그는 갈등이 생겼고 이별하게 되었다. 검찰총장이 되지 않으면 메리트가 없는지도 모른다.

 

17. 그다음은 윤석열과의 러브 스토리가 된다. 둘은 예전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그 자리 럭셔리 아파트 아크로비스타 펜트 하우스에서 같이 동거를 했다. 100평 정도 된다고 한다.

 

18. 그런데 당시 3층에는 어느 방송국의 김모 아나운서가 살고 있었다고 한다. 윤석열이 지방 출장을 가면, 쥴리는 3층으로 왔다 갔다 했다는 아메리칸 스타일 소문이 있었다고 한다.

 

19. 얼마 후 윤석열은 이와 관련하여 내사를 받았다. 쥴리와는 사랑이 아닌 접대가 아닌가 하는 조사였다.

 

20. 내사를 모면하려고 둘은 결혼 (재혼) 을 하여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사실 이 비하인드 스토리는 너무 방대하고 사실여부는 당사자들이 확인 가능하다. 이 글에서 간단하게 요약을 하면 불친절하고 모두 담기에는 길어지고 재미가 없다.

 

혹자는 이렇게 변호한다. 개인의 사생활이고 부인의 과거이며, 미래 대통령과는 법적으로 문제도 없고 관련도 없다. 그러나 이 결혼 스토리에는 기업과 권력과 미인 유착이 고리처럼 얽혀 있다. 그래서 공익적으로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누구는 쥴리가 미술과 방중술을 마스터하여 성공을 했다고 얘기하기도 한다. 그런데 확실한 것은 그것이 의느님의 힘이든 뭐든 노오력을 했다는 것은 확실하다.

 

만약 영부인이 된다면 골치 아플 수도 있고 이득이 될 수도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정책을 위한 자리에서도, 여기저기서 쥴리 줄리 줄리아나 시끌시끌할 것이기 때문이다. 해외 언론에서도 가십적으로 기사를 쓸 수 있어서 국격이 올라갈지 모른다. 심지어 위인전에도 등장하여 여해적 앤 보니 이후로 대대손손 읽힐지도 모른다.

 

도리윤선생

 

아직도 윤석열은 본인에게 쏟아지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하고 있다. 루머와 의혹에는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맞으면 맞다, 아니면 아니다. 라고 얘기하면 된다. 만약 사실이라도 손가락질할 사람 없다. 직업에 귀천은 없고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오히려 나는 목수저 소녀의 인생 성공 스토리라며 존경할 것 같다.

 

쥴리의 팬과 안티팬이 양분되는 대한민국, 국민 대통합을 위해 그는 입을 열어야 한다.

 

" 붕어싸만코는 맛있다. "

 

마지막으로 윤석열 님께 인간적으로 질문하나 하고 싶다.

 

본 글과 사진은 관련이 없습니다

 

영화 기생충의 송강호처럼 묻고 싶다.

 

" 부인을 사랑하십니까. "

 

선 넘지 말라는 답변을 받으면 나도 화가 많아질지 모른다. 차라리 이색히가 내 아내를 버리란 말이냐! 명연설과 함께 멱살을 잡으면 나는 기부니가 날아갈 것 같다.

 

사랑해도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라스트 로망티스트의 답변을 듣고 싶다. 배우자를 사랑하지 못하면, 국민도 사랑할 수 없다.

 

IC 정신 차리고 보니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블랙아웃을 체험했다. 없던 것도 생길 것 같은 뭐 같은 기분이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어떤 글을 썼는지 모르겠다. 지금도 제정신이 아니다. 과음하여 심신이 미약합니다.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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