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김근식 프로필 고향 지역 얼굴 출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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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과 동급이거나 더한 범죄자 김근식이 곧 출소를 한다. 1년도 남지 않았다. 출소일은 2021년 9월이다. 개인적으로는 조두순보다 더 심한 범죄자라고 생각한다.

 

무려 전과가 19범이고, 대상은 어린 여학생이었다.

 

그것도 연쇄로 저질렀으며 특이한 사실이 하나 있다.

 

2000년에 첫 범행을 저지르고 징역 5년을 살고 나왔다.

 

출소 후 2주 정도 지나서 바로 범행을 저질렀다. 우리나라 교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제발 윗사람들은 생각 좀 해보자.

 

얼굴 사진

 

 

 

김근식 프로필

나이 : 1968년생, 올해 53살

 

키 : 168cm

 

전과 : 19범

 

범행 시기 : 2000년, 2006년 4개월동안 여자 학생 11명

 

출소 예정일 : 내년 9월

 

범행 기록

2000년에 여학생에게 범죄를 저지르고 징역 5년 6개월 선고받아 복역.

 

출소 후 2주가 지난 인천 서구에서 9살 초등학생을 납치 후 범행. 인천 계양구에서 대략 10일 후 초등학교에서 13살 범행. 5일 후 같은 동네에서 10살 유인.

 

대략 4개월에 걸쳐서 11명에게 범행을 했다. 지역은 인천 계양구가 가장 많으며 파주와 시흥 고양시에서 발생했다. 고향이나 거주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주 무대는 경기도이며 특히 인천 쪽이 아닐까 하는 조심스러운 추측이 가능하다.

 

 

 

특이 사항

1. 김근식에게는 부인이나 결혼에 대한 정보는 없고, 가족은 동생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별이 사는 집이나 지역 고향에 대한 언급이나 신상 정보는 없다. 그러나 필리핀으로 도주 했을 때 동생의 여권을 활용했다고 한다. 쌍둥이인가, 닮은 건가.

 

2. 피해자의 나이는 9살부터 17살 전부 학생이고 어리다.

 

3. 범행의 시기가 주기적이다.

 

4. 감형 이유 : 자수를 했고 범행을 자백했다. 징역 15년 탕탕탕

 

5. 범행 이유 : 어른과 정상적인 관계가 어렵다.

 

 

비슷한 해외 사례

1. 영국 - 무기징역

 

2. 미국 - 종신형이 기본

 

3. 중국 - 사형

 

왜 이런 부분에서는 관대해 보이는 착시현상이 있는 건지 모르겠다.

 

이제 몇 개월 후면 여러분 중에 여성가족부 명의로 우편이 하나 갈 겁니다.

 

같은 동네에 거주할지도 모릅니다.

 

왜 우리가 불안해하면서 살아야 할까요.

 

평범한 소시민의 인권보다 범죄자의 인권이 더 소중한가요.

 

사형제도의 도입에 대해 고민하게 하는 어느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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