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장성규 부인 이유미 아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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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로 노빠꾸라는 말이 있다.

 

불도저 처럼 앞만 보고 간다는 뜻이다.

 

어원이 신박한데 빠꾸는 영어 BACK의

일본식 발언이 된다.

 

NO + BACK = 노빠꾸

 

일어와 영어의 신선한 조합이다.

 

아무튼, 장성규를 보면 노빠꾸라는

단어가 연상된다.

 

개나운서 (개그맨+아나운서) 라든가, 선넘규 (취미는 선 넘기) 라는 별명보다 어울린다.

 

그러나, 한 장면에서는 그도 BACK을 했다.

 

내가 이 사람을 처음접한 사진이다.

 

여러 연예인들의 손바닥에 하이파이브를 하던 중, 박유천 앞에서 멈칫하는 장면이 빅잼을 선사했다.

 

상남자 명성에 어울리지 않지만, 빠꾸를 이해한다.

 

 

간단하게 프로필을 보고 가자.

 

나이 1983년생이며 고향은 논현동

 

학력은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 중퇴

 

군대는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했다.

 

결국 고졸이 되는셈인데, 아나운서였다.

 

회계학을 공부하던 중, 아나운서로 전향

 

MBC에서 탈락

2012년 JTBC아나운서로 입사 했다.

 

2019년 4월 9일 JTBC를 퇴사하고

프리로 전향 하였다.

(아나운서 시절 예능 1편에 출연료 2만원 받았다고 한다)

 

소속사는 JTBC의 계열사 JTBC 콘텐트허브라는 곳이다.

 

2014년에 부인이자 아내인

 

이유미 님과 결혼을 했다.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한다.

(김상혁도 동창)

 

아들 장하준과의 가족사진이 행복해보인다.

 

프리선언전 보다 현재 소득이 20배 가까이 올랐다고 한다.

 

대략 한달에 최소 5천만원 이상의 연봉이라는 것, 부럽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두산가와 결혼했는데 위의 신문사는 망했을 것 같다.

 

얼마나 화제가 되면 팩트 체크 없이 기사를 쓰겠는가.

 

 

이미 그의 명성과 인기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어처구니 없는 드립 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잘한다.

 

허경영은 하루종일 공중부양할 수 있다고 얘기했다.

 

둘은 대결을 했다.

 

그러나,

 

장성규가 두번이나 이겼다.

 

그 후 말도 안되는 변명을 했는데

 

궁금한 사람은 영상을 보도록하자.

 

 

아무튼, 프로 불편러를 건드리지 않는다면 그는 노빠꾸 승승장구 할 것 같다.

 

잘 나갈수록 조심하고 또 조심하자.

 

선을 넘다가 한방에 훅 갈 수도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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