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연예 개되지 2019. 4. 9. 10:48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며, 친 한국적 이미지를 굳히면서 주가를 올렸던 한 사람이 있었다. 요 근래 그의 종교는 통일교라는 잘못된 정보가 있지만 몰몬교 신도로서 한국에 전도하러 왔다가 귀화하여 현재의 국적은 한국인이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부산 영도구에 하숙을 해서 한국말을 하숙집 아주머니한테 배웠다고 한다. 한국에서의 고향이라고 보면 된다. 한국인 부인과 결혼하여 아들도 있다. 리즈 시절 리즈 시절에는 CF도 많이 찍었다. 걸면 걸리는 걸리버 (당시에는 걸면 걸리지 않은 휴대폰이 많았다)를 비롯하여 한 뚝배기 하는 광고들 까지 다양했다. 직업은 미국에서 로 스쿨을 나와 국제 변호사라고 알려져 있으며, 방송인이라고 해야 할지 연예인이라고 해야 할지 다소 불분명 하긴 하다. 바로 오늘이다. 뉴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