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리뷰&문화 개되지 2018. 12. 17. 19:58
박평식 평론가 1950년 6월 24일 출생. 2018년 기준 올해 만 68세 (곧 칠순잔치) 현재 영상물 등급 위원회 전문 위원으로 활동. 이 분의 평점을 절대적으로 신봉하고 있다. 왜냐하면 영화는 쏟아지고 양질의 영화를 골라보는 눈은 없기 때문, 잘못 고르면 앉아서 고통 받는 시간이 너무 아깝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와 성향이 맞다. 어쨌거나, 평점 기준을 주관적으로 정리를 해 보면 이렇다. 10점 : 아직 없다 (클레멘타인정도?) 9점 : 희대의 명작 8점 : 우수한 명작 7점 : 훌륭한 수작 6점 : 그럭저럭 잘 만든 영화 5점 : 대중적인 영화 4점 : 허술한 연출, 극본, 각색 3점 : 돈 낭비, 시간 낭비, 재능 낭비 2점 : 감독의 은퇴 작 1점 : 퇴출 각 이 포스팅을 하면서 여러 평을 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