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연예 개되지 2022. 3. 28. 12:34
아저씨들 멱살이라도 잡아야 하나 고민했던 한 정치인이 있습니다. 지금 보니 죽빵이라도 날려야 하나 이런 표현이 더 좋아보이긴 하네요. 아무튼 그녀는 바로 불꽃 열정의 정치인 박지현 입니다. 프로필과 이력 나이를 보며 감탄했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국힘과 이준석의 전략적 승리라고 봅니다. 안타깝습니다. 청년의 불꽃은 인정하지만, 아저씨 아줌마에 대한 적대감은 독이 되기도 합니다. 사실 불꽃이라는 단어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네요. 불꽃 액션 가면 이런 단어가 생각나서요. 그래도 활동가들의 활동을 존중합니다. 정치인 민주당 박지현의 놀라운 프로필 고향 원주에서 1996년 태어났습니다. 2022년 기준 한국 나이로 27살 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9년 7월, 추적단불꽃이라는 활동 단체가 있었습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