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연예 개되지 2019. 1. 9. 11:02
어느 네티즌 수사대에 의하면 2000년도에 다모임이라는 사이트에서 라고 썼던 사람이 박유천이라고 한다. 당시 만 14살 이었다. 개인적으로는 길 가다가 부딪혔다 라고 해석하고 싶다. 한 사람의 글은 다양하게 해석해야 한다. 마치 위대한 시인의 글 처럼... 2016년 6월 10일에는 소위 말하는 성폭행 고소 사건이 발생했다. 강남의 유명 룸살롱에서 여성 접대부를 화장실로 데려가 거시기 했다는 내용이다. 결론은 무혐의 판결 났다. 같은 해 6월 16일에 2차로 다른 여성에게 또 고소를 당했다. 또 화장실에서 사건이 발생 했다고 한다. 3차는 본인 주거지의 화장실, 4차도 어느 가라오케의 같은 장소라고 한다. 사실 여부를 떠나서 언론들이 이렇게 정리를 하고 있다면, 다른 네티즌들에 의해 최종 변기 라든가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