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연예 개되지 2020. 5. 25. 23:38
나는 곽상도라는 사람 때문에 시방 위협을 느끼고 있다. 이 블로그는 신상털이 전문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이 사람이 나의 밥그릇을 뽀려가고 있다. 어떤 이슈가 생기면 곽상도 의원은 부인 아들 딸 며느리 사위 자녀 등등 모든 가족들의 프로필을 털고 있다. 이런 것은 나 같은 한량 블로거가 할 일이지 높으신 국회의원 양반님께서 나설일이 아니다. 이 글이 마무리 되면 블로그 서로 이웃 신청을 하면서 이렇게 쪽지를 보낼 생각이다. " 선생님 쏠쏠한 정보좀 주세요, 굽신굽신 " 무시당하면 이 글의 수정은 없다. 결과를 떠나서 현재 나의 심정은 곽상도 국회의원은 나락으로 떨어져야 하는 존재가 된다. 그래야 나의 블로그가 대성할 수 있다. 블로그는 경쟁이 심하다. 한명이라도 제껴야한다.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가 없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