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이혼 남편 이원조 가족 자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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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국회의원의 인생을 보니 파란만장하다. 여장부로 태어나 할 일도 많아서 그 이력을 전부 살펴보는 것은 이번 생애 어려울 것 같다. 그래서 간단하게 그녀의 이혼 내역과 남편 이원조의 간단 프로필 가족과 자녀를 살펴보려고 한다.

 

 

박영선 아나운서 시절

 

 

 

고향 경상남도에서 1960년에 태어났다. 2020년에 나이 환갑 (60) 이었고, 올해 61살이다. 학창 시절은 서울에서 보냈으며, 학력은 경희대학 지리학 전공으로 78학번이다.

 

앵커를 비롯하여 아나운서를 역임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했다. 1985년인 26살에 전남편과 결혼을 하였지만 어떤 이유인지 알 수 없지만 6개월 만에 이혼을 하였다. 인터넷 상에 들리는 루머는 직업은 외교관이며 지혜양 이라는 알 수 없는 이름만 돌아다닌다.

 

 

남편 이원조 프로필과 결혼 스토리

 

미국에서 근무 하던 중 남편을 만났다. 한번 이혼을 했기 때문에 당연히 재혼이었다. 처음에 그녀는 결혼을 할 생각이 없었다. 업무 중에 만났으며 신랑이 먼저 대시를 한 것으로 추정한다.

 

 

왜냐하면 인터뷰를 살펴보니 그가 박영선의 어머니의 마음에 들고자 노력을 했고 성공을 했다 라고 했기 때문이다. 결국에는 미래의 장모님을 먼저 공략하여 사랑을 쟁취한 전략가 정도 된다.

 

미국 이민자 집안 출신이며 연세대, 서울대를 비롯하여 해외에서도 여러 학위와 석사를 갖춘 엘리트 이다. 아내의 정치 내조를 위해 현재는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는 뉴스가 있다.

 

 

 

 

정치 입문 계기

 

어느 날 가깝게 지내던 정동영한테 전화가 왔다. 정치 입문을 권유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정치 인생이 시작되었으며, 지금은 유력한 정치인이 되었다.

 

지역구는 구로이며 구민들에게는 인정받는 정치인 중에 한명이다. 다만, 기념 촬영이나 사진을 많이 찍는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박영선 가족관계 아들

 

남동생이 두명 있으며, 자녀는 아들이 있다. 1998년생으로 알려져 있다. 아들은 대학에 진학했을 것이며 현재 군대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때는 그의 유학비용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다.

 

 

 

국제학교를 비롯하여 중학생 때는 일본으로 유학을 갔다. 1년 학비가 수천만 원이라고 반대파 의원에서 공격을 했다. 참고로 남편 이원조의 재산은 많다. 김앤장 변호사 경력도 있고 현재는 해외 로펌의 한국지사 대표로 있기 때문이다.

 

 

 

남편의 직업 때문에 수임료 관련하여 공격을 받기도 했다. 부인은 공격하고, 남편은 방어하여 돈을 벌었다는 지적이다. 아마 과거 삼성을 변호했던 이력 때문인 것으로 추정한다.

 

 

한때는 다주택자로 알려져 있었으나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특이하게도 일본에 집이 있다. 재산은 2019년 기준 50억 여원이 된다.

 

지금까지 승승 장구 했던 그녀는 향후에도 계속 명성을 이어나갈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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