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부인 김건희 삼부토건 조남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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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인 김건희는 인터뷰를 했다.

 

" 아는 스님의 소개팅으로 만났습니다. "

 

동네 옆집 아저씨를 만났는데 알고 보니 검사였고 지내고 나니 검찰총장이 되었다. 라는 러브 스토리였다.

 

태어나고 보니 아빠가 트럼프 정도 된다는 얘기와 같다.

 

소박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그래서 예전글에서 응원한다는 글을 썼었다.

 

이번 글에서는 다른 사람의 증언을 토대로 글을 쓰려고 한다.

 

한 사람의 주장이니 역시나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혜민 스님이 주선자는 더욱 아니다.

 

뒷모습이 아름다운 김건희 님 되시겠다.

 

정대택 님의 증언에 의하면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삼부토건 조남욱 사장의 소개로 만났다고 한다.

 

만났을 당시는 개명 전인 본명 김명신을 사용하고 있었다.

 

 

 

당시 더욱 충격적인 것은 윤석열 선배 부장검사와 불륜이었고 동거까지 했다고 한다.

 

이 상황에서 윤석열과 또 동거를 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결혼 전 동거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충분히 이해한다.

 

 

명신아로 시작하여 착하게 살거라로 마무리되는 위의 글을 요약해 보면 이렇다.

 

2003년에 우리는 만났지.

 

지금은 윤석열의 배우자가 되었지.

 

너의 학력은 천안 단대 캠퍼스가 맞을는지.

 

예전에 결혼하여 신혼집이 있었지.

 

너는 무척 귀여운 사람이었지.

 

팔당 양X택 선배 검사의 본가에 다녔었지.

 

주선자는 라마다 르네상스 사장 조남욱, 스님이 아니지.

 

제발 거짓말 좀 하지 말아라.

 

 

 

오빠인지 동생인지 모르는 사람의 아들은 초등학생이 되었지.

 

너는 아직 자녀가 없냐.

 

제발 차카게 살자.

 

마치 동네 옆집 아저씨의 오지랖이 거하게 담긴 장문의 글이다.

 

애정이 담겨있다고 볼 수 있다.

 

 

학력이나 경력에 대한 의문을 제시하는 사람도 많다.

 

어느 사람들은 흥미진진하게 털어보고 있다.

 

심지어 어느 신문사에서는 신박한 문장도 사용했다.

 

삼성전자와 김건희 대표의 관계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김명신에서 김건희로 이름을 개명한 것이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님과의 이름이 같다는 것으로 시작한다.

 

신선하지만 말도 안 되는 논리이다.

 

연결고리를 억지로 만든 느낌이다.

 

 

그러나 그녀의 아파트가 삼성전자의 전세권 계약이 있는 것이 신선하다고 했다.

 

그 이유는 모르겠다.

 

이 부분은 윗분들이 잘 풀어나갈 것으로 믿는다.

 

 

한때는 언론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라고 했다.

 

어떤 사람에게는 그가 임명되었을 때는

 

아군이었다가 이제는 적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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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검사 시절에는 조용히 일만 하면 되었는데,

 

어느 조직에서든 윗자리에 올라갈수록 망할 정치 놀이가 필수가 된다.

 

하기 싫어도 해야 한다.

 

양정철에게 정치 활동 거절을 표시하기도 했다.

 

확실히 소질은 없는 것 같다.

 

 

그럼에도 한 사람이 정치 놀이의 중심에 있다.

 

정치하기 싫어도 주위에서 가만히 두지 않는다.

 

어찌보면 정치 검사는 정치권에서 만드는게 아닌지 고민해보자.

 

 

 

원리 원칙을 좋아하던 한 사람은 그 자리 그대로 있었는지 모른다.

 

아니면 다른 이해관계에 따라 편파 행동을 했을지도 모른다.

 

정치는 편가르기 해야 제맛이다.

 

이 사람은 어디편인가?

 

그냥 검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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