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연예 개되지 2020. 2. 2. 21:50
정치가 불신으로 달릴수록 사람들에게서 멀어질수록 허경영의 지지도는 올라가게 되어 있다. 이 글을 쓰는 나도 허경영에게 마음이 가고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국민혁명배당금당에 비례대표를 줄 것이다. 어쩔 수가 없다. 왜냐하면 인터넷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어이가 없지만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만나고 있다. 영화 접촉이 생각난다. 홈페이지 주소가 허경영 이라는 것도 혁명적이다. 예비 후보의 등록수도 압도적으로 많다. 눈을 바라보고 찍은 사람은 등록이 가능하며 과거 살인을 했다고 하는 김성기 님도 인상적이다. 징역 2년을 살았다고 하는데 속 사정은 알 수가 없다. 허경영을 영접하면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될 수 있다. 모든 것이 혁명이다. 대좌 님의 젊은시절 사진도 인상적이다. 문구도 라윗놔우와 라임이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