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연예 개되지 2021. 9. 24. 12:11
바로 전 글에서 유동규 성남 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는 이재명 대장동 의혹의 키맨이라고 했었다. 본 글에서는 그의 프로필 나이 학력 경력을 살펴보고 도대체 누구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대장동 개발이 소위 대박이 나고 수익의 일부(?)가 민간업자에게 돌아갔다. 바로 유동규 사장 직무대리가 기획본부장 시절에 대장동 개발을 기획했고, 업체 선정에 총책임자로 알려져 있다. 관계도 설명 특이한 것은 천화동인 4호 남욱 변호사는 과거 2015년에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으로 구속되었다. 로비를 했다는 과거 이력이 있었다. 그러나 최종 무죄 판결받았었다. 당시 수사를 지휘했던 검사장이 강찬우 현 변호사였으며, 변호를 맡았던 사람은 박영수 전 특별검사였다. 아군과 적군이 화합하여 화천대유 고문과 자문을 한 아이러니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