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연예 개되지 2019. 9. 16. 15:25
최근에 돈이 넘쳐흐르고 있다. 자랑은 아니고, 고민이 나름 컸다. 도대체 어디로 돈을 굴려야 하나 어떻게 해야 축복의 자본주의에서 편하게 먹고 살수 있는가. 그러던 중, 조선생이라는 기인은 나에게 왔다. " 내 그대에게 건물주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리라 " IT 계열 종사자였던 조선생이라는 사람은 주식과 선물 모의 투자대회에서 1등을 휩쓸었다고한다. 그게 바로 2011년도였다. 증권가에서는 조선생이라고 한다면 어느 무협지의 대사처럼, " 여의도의 조선생? " 이라며 개미들은 벌벌 떨 것이다. 증권 무림의 고수정도 된다고 한다. 이 분이 바로 조국 5촌조카 조범동이라는 사람이다. 사진만 봐도 든든하다. 그래서 해당 글에서는 나의 자산을 조범동 님께 맡길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프로필이나 학력 정도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