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연예 개되지 2019. 1. 2. 13:05
전여옥 이라는 사람이 있다. 2000년대에 정치 관련 뉴스를 보면 자주 보던 그 분이다. 최근에는 채널A 외부자들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하차를 하였다. 하차의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는 팟캐스트도 하고 있다. 네이버TV도 개설해서 운영 했었고 전여옥 sweet dream 이라는 채널이고 개설일은 2017년 11월 24일, 현재 구독자수는 22명이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중이다. 꿀단지 엄마라는 필명으로 활동중이나, 방문해서 보았지만 그렇게 파워스럽지는 않다. 글을 매혹적으로 잘 쓰는지도 모르겠다. 다만, 토론 능력은 어느 정도 인정 받은건 사실... 아무튼 왜 이런식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일까. (신동욱 총재랑 컨셉이 비슷, 누가 기분 나쁠까) 본인의 2004년~2008년 한나라당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