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연예 개되지 2020. 9. 10. 22:48
전여오크라는 별명을 소유한 여자 사람이 있다. 이 글을 빌어서 여러분에게 부탁하고 싶은 게 있다. 제발 그런 호칭은 하지 말자. 전여옥에게는 남편인 이상만이 있고, 아들과 딸 자녀도 있다. 저 호칭대로 라면 엄마이자 부인이 오크가 된다. 가족들에게까지 피해를 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니 더 이상 쓰지 말도록 하자. 나름 공익적인 글을 쓰려고 노력중이다. 이름 그대로 불러도 좋다. 전여옥! 주옥 같다. 라임이 산다. 혹시나 이 글을 읽고 주옥같은 글이라고 하지는 말길 바란다. 기부니가 좋아서 날아갈지도 모른다. 보수의 여전사는 10여년 전에 국회에서 60대 할머니에게 피습을 당했다. 당시 기사를 보니 멱살을 잡고 10~15초 정도 실랑이가 있었다고 한다. 전치 8주를 받았다. 무려 뇌진탕을 비롯하여 9개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