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연예 개되지 2020. 9. 10. 22:48
전여오크라는 별명을 소유한 여자 사람이 있다. 이 글을 빌어서 여러분에게 부탁하고 싶은 게 있다. 제발 그런 호칭은 하지 말자. 전여옥에게는 남편인 이상만이 있고, 아들과 딸 자녀도 있다. 저 호칭대로 라면 엄마이자 부인이 오크가 된다. 가족들에게까지 피해를 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니 더 이상 쓰지 말도록 하자. 나름 공익적인 글을 쓰려고 노력중이다. 이름 그대로 불러도 좋다. 전여옥! 주옥 같다. 라임이 산다. 혹시나 이 글을 읽고 주옥같은 글이라고 하지는 말길 바란다. 기부니가 좋아서 날아갈지도 모른다. 보수의 여전사는 10여년 전에 국회에서 60대 할머니에게 피습을 당했다. 당시 기사를 보니 멱살을 잡고 10~15초 정도 실랑이가 있었다고 한다. 전치 8주를 받았다. 무려 뇌진탕을 비롯하여 9개의 진..
정치&사회&연예 개되지 2019. 1. 2. 13:05
전여옥 이라는 사람이 있다. 2000년대에 정치 관련 뉴스를 보면 자주 보던 그 분이다. 최근에는 채널A 외부자들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하차를 하였다. 하차의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는 팟캐스트도 하고 있다. 네이버TV도 개설해서 운영 했었고 전여옥 sweet dream 이라는 채널이고 개설일은 2017년 11월 24일, 현재 구독자수는 22명이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중이다. 꿀단지 엄마라는 필명으로 활동중이나, 방문해서 보았지만 그렇게 파워스럽지는 않다. 글을 매혹적으로 잘 쓰는지도 모르겠다. 다만, 토론 능력은 어느 정도 인정 받은건 사실... 아무튼 왜 이런식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일까. (신동욱 총재랑 컨셉이 비슷, 누가 기분 나쁠까) 본인의 2004년~2008년 한나라당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