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연예 개되지 2019. 4. 18. 08:15
윤지오의 정체와 실체를 관심을 가지고 알아본 지 어언 이틀째이다. 사실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얼마 전 북콘서트를 국회에서 한다 하며 책을 판다고 했을 때 이상하다 생각했다. 후원금을 받는다 하여 더 구린 냄새가 났다. 그리고는 조금씩 파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오늘은 그 연재 두 번째의 포스팅이다. 최대한 나의 생각과 감정을 글에 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적어도 죽은 사람을 가지고 장난을 치면 안 되는 것이다. 현재까지 나의 잠정 결론은 故장자연 님을 팔아 사업하는 대국민 사기라 내렸다. 역사는 반복된다. 모르면 비극으로, 알면 희극으로, 그러나 이 글은 빡글이다. 재물이란 좋은 거시냐. https://www.sedaily.com/NewsView/1S5VUHPB3G 故 장자연 편지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