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연예 개되지 2020. 7. 6. 16:33
서태지와 아이들의 비주얼 담당이었던 이주노의 근황과 홍보를 하고자 한다. 향후 서태지는 컴백했을 때 서태지와 아이돌로 이벤트를 하길 권한다. 아무튼 코 찔찔이 시절에는 항상 피부색으로 놀리거나 놀림받는 사람들이었다. 특히 피부가 검은 검은 사람은 시커먼스나 검둥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안타까운 별명이다. 이 사람이 뜨고 난 후 검정은 경쟁력이 되었다. 인종 차별 철폐의 선두주자라고 봐도 된다. 당시 피부색 차별 문제로 광고 이슈가 있던 블랙죠라는 초코바도 엄청나게 팔렸다. 이게 다 이주노 덕분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안타깝다. 한때 팬으로서 검색도 해보았다. 현재 근황은 먼지처럼 사라졌는지 이주노동자에 대한 것만 연관검색어로 나왔다. 그래서 이 사람이 한때 출세했다가 지금은 사라진 이유를 정리하면서 살펴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