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연예 개되지 2020. 5. 13. 01:53
1990년에 37개의 여성단체가 모여서 시민단체가 결성되었다. 위안부 피해자였던 김학순 할머니의 인터뷰를 보고 한 사람이 활동에 나섰다. 얼마 전까지 정의연 이사장에 있었다. 현재는 이나영 이사장이라고 한다. 그녀의 이름은 윤미향이다. 시간도 늦었고 여유도 없으니 윤미향이라는 사람의 프로필 부터 살펴보자. 나이 1965년생이니 올해 한국 나이로 56살이다. 학력은 한신대학교 신학 학사를 나와서 이화여대 신학 석사와 사회복지학 석사를 거쳤다. 고향은 경상남도 남해이다. 일단 딸이 있다고 하는데, 그 외 아들이나 가족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시민단체는 드물게 사비를 들여서 운영하거나, 아니면 지지자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된다. 사람들의 관심이 있어야 하며 분노를 유발하거나 부조리를 폭로하거나 이렇게 해야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