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연예 개되지 2020. 7. 9. 21:52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되었다. 그것도 딸이 직접 실종신고를 했다. 그녀는 인터뷰를 했다. " 아버지가 오늘 이상한 말을 하고 사라졌다. " 그리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 현재 상황은 핸드폰을 꺼놓고 사라졌다고 한다. 심지어 엠바고인지 오보인지 사실인지 모르는 가짜 뉴스까지 유포되고 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의 시신이 성대 후문 와룡공원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내가 생각할때는 이 사진은 합성인 것 같다. 가족과 특히 자녀들은 알고 있다. 아버지와 남편이 갑자기 이상하게 말하는 것은 영혼 깊숙이 알 것이다. 본인 스스로는 오늘 시청에 출근하지 않은 것이 건강 때문이라고 얘기했다. 그리고 마지막 핸드폰 발신지가 서울 성북동이라도 한다. 그렇다면, 경찰은 북한산을 위주로 수색을 진행해야 한다. 제발 자살하여 시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