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연예 개되지 2020. 5. 9. 08:46
한류 열풍의 할아버지 욘사마 배용준의 젊은 시절 사진을 우연히 보니 그때나 지금이나 넘사벽의 클라스를 느끼게 한다. 사실 그가 첫 드라마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이렇게 월드 스타가 될줄은 몰랐다. 겨울연가로 한류 열풍의 할아버지가 될 때도 어리둥절했다는 사람이 많다. 데뷔 시절부터 근황까지 그의 역사를 간단하게 살펴보자. 어린 시절이나 학창 시절부터 그의 외모는 남달랐다. 역시나 특유의 살인미소는 여전했고, 넓은 이마가 특징이다. 눈썹이 반달 모양인 것이 특이하다. 동네에서나 학교에서도 이름 꽤나 알렸을 듯하다. 배재중학교의 사진을 보면 키도 크고 운동 잘할 것 같은 인상이다. 이 아이와 청년은 후에 대성했다. 정식 데뷔 작품은 아니고, 첫 출연작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다. 고등학교 시절에 영화가 관심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