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연예 개되지 2019. 9. 23. 16:06
국민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고 본인의 인지도를 올릴 수 있는 현직 국회의원들의 국림픽! 지난 조국 청문회에서 예상하지 못한 스타가 탄생했다. 최후의 승자는 야당도 아닌 여당의 금태섭 의원이라고 한다. 여당과 조국의 지지자는 내부 총질이라며 이 분에게 공천도 주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을 한다. 야당의 어느 영웅은 열심히 했으나 금태섭 의원에게 묻혀버렸다. 가족 관계 증명서를 찢는 것은 가족을 저렇게 하는 것 같은 상징처럼 보여서 마음이 아프다. 아무튼, 나름 열심히 했으나 묻혔다. 현재 상황은 검찰에는 윤석열이 있고 국회의원은 금태섭이 있는 셈이다. 자세한 얘기는 관심과 이슈도 지났으니 관심 있는 사람은 찾아보도록 하자. 지금은 금태섭 (琴泰燮) 아들 금중혁 금수저! (라임이 산다) 이 주제로 쓰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