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공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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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불신으로 달릴수록

 

사람들에게서 멀어질수록

 

허경영의 지지도는 올라가게 되어 있다.

 

이 글을 쓰는 나도 허경영에게 마음이 가고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국민혁명배당금당에 비례대표를 줄 것이다.

 

어쩔 수가 없다.

 

Bonjwa

 

왜냐하면 인터넷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어이가 없지만 우리는 인터넷을 통해 만나고 있다.

 

영화 접촉이 생각난다.

 

홈페이지 주소가 허경영 이라는 것도 혁명적이다.

 

 

예비 후보의 등록수도 압도적으로 많다.

 

눈을 바라보고 찍은 사람은 등록이 가능하며

 

과거 살인을 했다고 하는 김성기 님도 인상적이다.

 

 

 

징역 2년을 살았다고 하는데 속 사정은 알 수가 없다.

 

허경영을 영접하면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될 수 있다.

 

모든 것이 혁명이다.

 

라임이 산다

 

대좌 님의 젊은시절 사진도 인상적이다.

 

문구도 라윗놔우와 라임이 비슷하다.

 

몰아내자 구정치인

 

새시대는 새인물

 

뽑아주자 젊은기수

 

대통령은 허경영

 

굉장히 준수한 꽃미남이다.

 

미남과 미녀의 접촉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미남은 미녀와 있을 때 빛이 난다.

 

탈랜트 여배우 양정원 님과의 사진도 있다.

 

기분이 나쁘지 않으면 성희롱은 아니다.

 

빛경영

 

신기하지만, 어떤 사진을 보더라도

 

조금은 어색하게 빛이 난다.

 

우주의 기운을 받기 때문일까.

 

부시의 미소도 어색하다

 

 

트럼프와의 만남 사진도 있다.

 

진위 여부는 모르겠고

 

어딘가 무언가 이상하긴 하지만

 

의심은 하지 않는다.

 

아방궁 기 치료

 

치료를 받는 것이니 성추행이 아니다.

 

나도 아방궁에 방문하여

 

심신이 고단한 요즘, 치료를 받고 싶다.

 

 

개천에서 소가 낳다.

 

개천물이 지옥불처럼 보이지만

 

빨래하는 아낙네의 표정이

 

행복해 보이니 무시하도록 하자.

 

주요 공약을 보면 신박한 것이 많다.

 

궁금한 사람은 국가배당혁명금당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보자.

 

한 가지 쓸만한 공약을 소개하겠다.

 

 

 

결혼하면 1억을 준다.

 

아이를 낳으면 5천만원을 준다.

 

연애를 하면 연애 수당 월 20만원을 준다.

 

결혼하고 아이 낳고 이혼하고 연애하고

 

무한 반복하면

 

이번 생애는 알부자가 될것 같다.

 

33 정책이 있으니 나 처럼

매혹된 사람은 논리적으로 살펴보길 바람!

 

 

향후 국회의원 선거는

 

비례대표 순번 1번이 아닌 지역구 종로를 가길 바란다.

 

대통령이 될 사람이니

 

정치 1번가에서 이낙연 님에게 대승을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정독하면서

 

천천히 내려온 사람은

 

이번 주 로또 1등 될 것이다.

 

고마운 마음에 그렇게 기도를 해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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